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예술 장르로 각광받고 있는 '그래피티 아트 페스티벌'이 한국에 본격 상륙합니다.
OBS는 공연 전문 기획사 폴루션과 공동으로 내년 상반기 신개념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, '2017 SAAF' 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.
주최측은 내년 본 행사에 앞서 오늘 저녁 부천시 북부역 마루광장에서 사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.
한국관광공사와 부천시 등이 후원하는 사전행사에서는 일본의 유명 작가 제이 쇼고가 라이브 페인팅을 선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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